면접의 키포인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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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도서
개발자: 위즈덤하우스
1.99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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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끝내는 면접의 키포인트 55』

한 번만 읽어도 쏙쏙 들어오는 면접의 모든 것!
삼성그룹 인사전문가가 제시한 성공 면접 매뉴얼!

■ 추천평
이 책은 면접 준비 단계부터 실제 면접에 임하는 과정까지 꼭 알아야 할 정보와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고 있는 지침서다. 최상의 인재를 선발하고 훈련하는 일에 30여 년을 몸담았던 전문가가 제시하는 인재의 참모습을 거울삼아 구직자들이 스스로 연마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박준성(성신여대 경영학과 교수)

■ 책 소개
삼성그룹 인사전문가가 짚어주는 면접의 핵심 포인트
기업들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취업 상황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치밀한 면접 준비 없이 토익이나 학점 등의 스펙을 높이는 데만 몰두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오랜 기간 인사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의 시각으로 면접의 핵심을 짚어주는 이 책은 면접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면접 준비 과정에 적용해 자신을 단련시킬 수 있는 노하우들을 제시해 면접 전반의 맥을 잡을 수 있도록 한다.

취업의 최종관문을 뚫기 위한 면접의 필살기를 담은 책
저자는 다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지원자들이 면접을 대하는 태도와 준비 방식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창의성, 조직 융화력, 실행력 등 기업이 원하는 부분들을 정확히 파악해 면접 시 충분히 어필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면접관의 취향이나 면접의 분위기 파악, 이미지메이킹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부족함 없이 준비하고 남과 다른 차별성을 확보해 취업의 최종관문을 뚫을 수 있는 자신만의 필살기를 갖추도록 한다.

■ 본문 중에서
잭 웰치가 GE의 입사 면접에 응시했을 때, 면접관이 물었다.
“말 더듬는 습관 때문에 곤란했던 적은 없었나요?”
그때 잭 웰치는 이렇게 대답했다.
“말 더듬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대학에 들어가서야 알았습니다. 한번은 참치 샌드위치를 시켰는데요, 제가 ‘참, 참치(tu-tuna) 샌드위치 주세요’했더니 샌드위치가 두 개(two tuna)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그게 오히려 편해졌습니다. 아내 것을 따로 시킬 필요가 없거든요.”
상사 또는 사장이 면접관이라면 잭 웰치처럼 약점을 강점으로 바꿀 줄 아는 사람, 역동적이고 희망이 넘치는 사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을 것이다.
―「3장 | 26 면접은 토크쇼가 아니다」(111p) 중에서

■ 저자 소개
이근면
1976년 삼성코닝에 입사해 삼성SDS 인사지원실장,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인사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삼성광통신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최고의 인재를 선발하고 훈련하는 일에 30여 년을 몸담았던 경험을 토대로 기업인과 교수들에게 인사조직 관리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HR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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